퀸:월드투어 전시 다녀왔습니다.
토이키노를 향에 열심히 걷고 있던 뚜벅이들은 이상한 간판을 발견하는데.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 퀸 월드투어 전시 간판이 딱 보였습니다. 토이키노 가던 길도 까먹고 그냥 바로 들어가서 현장 결제 후 관람을 시작했습니다'ㅁ' 이렇게 표를 들고 입구로 가면요 안내원이 안내 정차를 알려주고 수줍은 듯이 말하시더라구요 "제가 AY-OH!라고 외치면 같이 AY-OH!라고 외친 후 입장해주세요!" 수줍음이 많으신 거 같아요.. 입장 주문을 외친 후 첫음 본 관경은? 첫 입장부터 강렬한데요!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'Bohemian Rhapsody'입니다. 이 전시회는 퀸의 명곡들을 아티스트들이 시작적으로 표현해 놨습니다. 보헤미안 랩소디의 노래를 듣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 쨘! 'Love of my life'노래가..
일상 생활
2019. 9. 2. 13:37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- Total
- Today
- Yesterday
링크
TAG
- 지유
- 시위이유
- 먹방
- 불백
- 영화
- 스시오
- 스토리텔링
- 알바
- 사바하
- 저는암병동특파원입니다
- 불교
- 즐겁게일하자
- 일용직
- 안전장비
- 풀링
- 리뷰
- 배성우
- 을지로
- 라디오가가
- 솔찍리뷰
- 일당
- 월드투어전시
- 안전
- 일상
- 사천왕
- 신림
- 포설
- 소통
- 성불
- 일하는재미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글 보관함